- 수납시 접수처 직원의 불친절 및 기분나쁜 응대
- 2025-06-11 hit.41
오늘 처음으로 와이프 MRI찍으로
평촌 우리병원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온 김에 저두 어깨 관련 진료를 잘받았구 원장 선생님이나 간호사분들은 너무 친절하여 기분이 넘 좋았는데... 와이프MRI 수납시(대락11시20분) 이름을 보지못했지만 오른쪽 맨끝 젊은 여성직원분의 진료비영수증
보험 및 회사제출용 증빙자료 뽑아달라고 요청시 내가 결재한 증빙이 되는
카드 금액 내용이 빠져 결재금액한 증빙이 될수 있게 뽑아달라 했더니...
본인들 시스템이 이상하다며
이렇게 밖에 안된다고 오히려 저보러
보험회사 및 관련 시스템에 환자보고
알아보라고 어처구니 없는 응대를
그것도 인상쓰며 불친절하게....
응대에 정말 화가나고 한숨나오고
뭐 이런 썩어빠진 병원이 있나?
이런 직원이 있나? 진료비영수증이
이상하게 본인들 시스템에서
잘못되서 이상하게 나옴 오히려
미안한 맘에 더 죄송하게 생각해야지
자기들이 쓰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이상하고 기존 다른 진료비 영수증하고
다르게 나오면 왜그런지 알아보고
미안하게 환자에게 생각해야지
그걸 환자보고 알아보라고 하면
어떻게 하란 건가요? 대체?
진짜 그자리에서 욕한바가지 하려다
결국 옆에 여자분께서 왜그런지
재확인해서 본인 시스템 이상한거
알고 이것저것 해보고 결재 증빙이
되겠끔 잘 뽑아주셔서 그나마
참고 나왔는데... 애초에 본인이
쓰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모르면
바로 옆에 분한테 물어봐서
처리해주면 되는거를....
안된다고, 자기도 모르겠다고...
오히려 저한테 알아보라고..정말
어처구니없고 화가나고
응대를 그럴게 할수 있는지...
그나마 옆에분이 시스템 이상한거
인지하고 조치를 해주셔서 뽑아준거로
회신에 제출은 할텐데....
믿고 처음가늣 우리병원 정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화가납니다.
기존 윌슨 병원가서 접수처에서
너무 친절히 응대 받았던 기억이
더욱 생각나고 어쩔수 없이 와이프따라 갔던 우리병원에...나와서
와이프한테 뭐 잇단 곳에서 진료른
받았냐구 화를 냈습니디.
본인들이 사용하는(진료비영수증뽑는)
프로그랭이 이상하면 본인들이
알아봐야지 어떻게 환자한테...저한테 알아보라 합니까? 그것도 겁나 불친절하게? 내가 그거 사용해봤나요?
진짜 다음주도 예약되어 있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병원중에
하나 입니다. 그 직원 이름을 보지 못핫게 천추에 한 입니다.
오늘 11시20분 쯤 수납하였고
왠 오른쪽 끝 여자분
정말 그옆 여자분께서 알아보고
처리 안해주셨음 정말 그자리에서
못참았을건데... 바로 옆 여자분께서
한번 체크 하더니 1분도 안되서
처리 해주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화가나고 어처구니없지요?
우리병원 수납,접수처...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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